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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이 깊은 저금통...

지금은 의미가 없어진 저금통일지도 모르겠다..

아무튼... 배가 많이 불러서 상당히 무거워졌길래 OPEN 해버렸다.

캔타입의 저금통이라서 따고나면 다시 쓰기 쫌 애매해지는 저금통이다.




얼쑤~ 가득 찼구나~~~~



쏴~~~~~~~ 많기도 하다~ ^^



줄을 맞춰라~~~~ 줄을~!~!~!



Goodbye.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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