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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과의 대화가 끝났네요...

뭐 틀린 말을 한거는 아니지만, 근데 웬지 씁쓸합니다.

국민들은 진정한 내막을 알고 싶어 하는데, 감싸고, 다 아는 이야기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계시니까..

담담함만 더 늘어갑니다. 그냥 확 다 까발리고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 해주면 안되나요?

믿어 달라고,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, 믿음을 줄순 없는건가요?

100분간의 프로그램, 차라리, 날잡고 한 12시간 정도 하면 안되나요?

이휴... 아무튼, 이런 프로그램들 자주 자주 해서 조금씩 조금씩 바꾸어 가면 좋겠네요.

다들 늦은 밤까지 고생하셨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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