으힝힝, 헹헹, 킁킁.
[티스토리 달력응모] 노오란 은행나무 아래를 걸으며 퇴근하는 길...
행복한지니군
2009. 11. 19. 10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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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티스토리달력으로도 응모해 봅니다~ ^^ )
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보면
정녕 가을이구나 하는 느낌이 물씬들어요~ ^^
사진은 11월 6일 퇴근길에 찍은 것인데, 이제서야 포스팅 하네요..
왠지 차분한 느낌의 은행나무... 느낌이 좋네요~~ ^^
12일이 지난 오늘은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은행나무들만 보이네요..
내년 가을이 되면 이 아이들은 또 노오란 은행잎을 보여주겠지요 ^^
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보면
정녕 가을이구나 하는 느낌이 물씬들어요~ ^^
사진은 11월 6일 퇴근길에 찍은 것인데, 이제서야 포스팅 하네요..
왠지 차분한 느낌의 은행나무... 느낌이 좋네요~~ ^^
12일이 지난 오늘은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은행나무들만 보이네요..
내년 가을이 되면 이 아이들은 또 노오란 은행잎을 보여주겠지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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