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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을 시작하는 첫 음주~ ^^
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안주 삼아서... 완전 즐거웠다지~


멍게

멍게...
별로 좋아 하지 않는 그런 것이었는데,
어제 먹어보고 맘이 바뀌었어...
물컹 물컹 완전 내 잎맛과는 달랐었는데, 신선한 멍게는 다르구나~~ ^^


광어와우럭

광어와 우럭회..
신선했다..
바닷가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가 않았어~~ ^^




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거 같아~
2009년도 우리 변치말고 지내자궁~~
작년에도 고마웠고, 올해도 잘 부탁할께~ ^^
사랑해~♡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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