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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에 나타난 게으른 고양이를 찾기 위해서

어제 늦은 퇴근을 하고 명동을 찾았드랬지요..


♡게으른고양이를 찾아보아요~개인적인 소소한이벤트♡


나른한 몸을 이끌고 늦은 퇴근 후 고고싱~~~~



아뿔사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.. 이거 뭡니까..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 그곳인데..

가게문에는 "월요일은 쉽니다" 가 붙어 있는데, 어제는 월요일도 아니잖아요..

전복라면에 기력 회복하려 했었는데, ㅠㅠ

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.



전복한마리와 각종 해산물이 들어있는 이걸 먹었어야 하는데. ㅠㅠ (사진이 불펌인데, 용서해주세요^^;;)

다음에 기회가 또 되면 가보려구요..

시원한 해물라면... 맛있을것 같아요...




ps. 게으른고양이님~ 찾아간 노력을 봐서 작은거라도 하나 안될까요??... ^^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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